말레이시아에서의 면세 관광을 위한 가이드

말레이시아의 관광객 센터는 스포츠 문화와 휴식이 가장 위에 있는 모든 종류의 구미를 맞추는 것이 목표이지만 계속해서 확장되고 개선되는 한 분야가 있으니  그것은 쇼핑입니다- 특히 면세 쇼핑.

그러나 혼란을 피하기 위해 “duty free”와 “free of duty”의 차이점에 대한 설명으로 시작할 필요가 있습니다. 솔직히 처음에 나는 혼란스러웠습니다.

“Duty free” 상품은 말레이시아의 지정된 장소에서만 수입 세금으로부터 면제가 되는 것인 반면 “free duty” 상품으로 지정된 상품들은 수입 세금이 없는 상품들입니다-그리고 일년내내 전국적으로 있습니다.

현재 전국에 300개 이상 상품들이 세금에서 완전히 면제가 되므로 이미 너무나 많은 싸게 살 수 있는 물건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나 같은 헌식적인 구매자들을 위해 이것을 더 확장할  수 있는 계획을 밝히겠습니다 – 그래서 모든 상품들이 이 부류에 속하도록 하여 말레이시아가 “ 세금 면제 쇼핑 휴가지”가 되도록 할 수 있습니다.

먼저 세금을 내지 않고 쇼핑을 할 수 있는 장소의 목록을 시작한 후 내가 좋아하는 몇 군데를 둘러 보겠습니다.

면세:

• Kuala Lumpur International Airport (KLIA)

• Bayan Lepas International Airport (Penang)

• Langkawi International Airport (Kedah)

• Kota Kinabalu International Airport (Sabah)

• Kuching International Airport (Sarawak)

면세포트(Duty free ports):

• 포트 크랑 (세란고르) (Port Klang (Selangor))

•탄정 베룽쿠르 (조호르) ( Tanjung Belungkur (Johor))

• 팽카란 쿠브르 (케란탄) (Pengkalan Kubur (Kelantan))

도처에 명확히 합류한 세금면제 상품 가게 (Free of duty goods shop)

• 쿠알라룸푸르 (Kuala Lumpur)

• 조지 타운 (페낭) (Georgetown (Penang))

• 멜라카 (Melaka)

• 쿠칭 (사라왁) (Kuching (Sarawak))

• 조호르 바흐루 (조호르) (Johor Bahru (Johor))

세금 면제 가게와 경계 타운:

• 파당 베사르 (펄리스) (Padang Besar (Perlis))

• 부킷 카유 피탐 (케다) (Bukit Kayu Hitam (Kedah))

• 팽카란 후루 (페락) (Pengkalan Hulu (Perak))

• 란타우 판장 (케란탄) (Rantau Panjang (Kelantan))

•쿠알라 바람 (사라왁) ( Kuala Baram (Sarawak))

국내의 지정된 면세섬:

• 랑카위 (Langkawi)

• 라부안 ( Labuan)

• 티오만 (Tioman)

나는 면세 쇼핑을 위해 랑카위를 좋아하며 섬의 중앙 지역에 쿠아 타운으로 가보기를 권합니다. 나는 내가 처음으로 전자 장치, 가정용품, 유명상표 상품, 화장품과 향수, 초코렛과 술을 나 자신이 환율을 잘못 계산한 것으로 생각하게 할 만큼의 가격에 파는 가게들이 줄 지어 서있는 것을 본 때를 잊을 수가 없습니다!

면세 가격의 모든 보석들. 사진: Tourism Malaysia.

가격면에서 치열하게 경쟁을 하는 랑카위 몰, 페어 쇼핑 콤플렉스, 제티 포인트 듀티 프리 콤플렉스를 가 보십시오.

만약에 공예품, 진미, 의류같은 관광객에게 인기 있는 상품과 그와 더불어 면세가 되는 것을 찾는다면 체낭과 텐가의 해변으로 가십시오. 백랍, 수정, 유리 그릇같은 상품에 대해서는 랑카위 수중 세계 옆의 몰 혹은 오리엔탈 마을에 더 작은 가게로 갈 것을 권합니다. 예를 들자면 나는 나의 버버리 비옷 이나 몽블랑 펜을 너무나 좋아하고 KLIA 공항내의 가게에서 이것들을 항상 구매합니다. 페트로나스 타워에 수리아 KLCC는 뛰어나고 멋진 지미 추와 프라다에서 구찌와 베르사체까지 최고 일류 범위의 상품들을 자랑하는 반면 쿠알라룸푸르같은 도시는 자신들의 소매 경험과 디자이너 가게를 자랑스러워하고 부킷 빈탕 지역에 속한 도시들은 28개 몰중 10개를 차지합니다. 맞습니다. 이것들은 비싼 제품들이지만 그래도 내가 본 어느 곳보다 가격이 낮습니다.

패션 워크 쇼핑 센터. 사진: Tourism Malaysia.

말레이시아는 언제든지 외국인 구매를 환영해 왔고 이것은 나라의 모든 곳의 편리함과 훌륭한 소매 친화적인 가게와 몰에서 쇼핑할 때 제공되는기회들에서 분명해집니다.

세계 최다로 선택할 수 있는 실크? 사진: Tourism Malaysia.

지역 화폐는 링깃 (RM)이고 말레이시아 달러라고 즐겨 일컬어 집니다 – 그리고 현재  미국 달러 와 영국 파운드에 대한 환율은 당신의 돈에 대해 더 많은 RM으로 바꿀 수 있는 가치를 가집니다.

이것과 더불어 많은 수의 서구 크레딧 카드를 받으며 현금 인출기 또한 많아서 쉽게 돈을 인출할 수 있습니다.

만약에 말레이시아 전역이 면세가 된다면 지역에서 소매를 기반으로 하는 관광업이 현저하게 증가할 것 입니다. 이것은 확실히 말레이시아 정부의 목표이고 완전한 면세 개념이 그러한 관심을받고 있는 주요 이유입니다.

모든 상품을 다루는 이 면세 꼬리표 확장에 숨은 생각은 더 많은 기회의 매력있는 거래를 제공하여 관광객의 소비를 증가시키는 것은 물론이고 국민 총소득을 인상적인 90억 링깃까지 증가시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면세 가격의 아름다운 디자이너 옷. 사진: Tourism Malaysia.

요약하면 나라 전역에 면세 쇼핑은 좀더 매력적인 가격을 가진 상품을 더 쉽게 만날 뿐 아니라 미래의 방문자들에 대한 나라의 이미지도 증가할 것 입니다. 왜냐하면 싼 가격과 유명 상표와 말레이시아 빌딩에서의 독특한 경험의 혼합은 다른 곳에서는 할 수 없는 경험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모든 이 제안이 진행되고 나머지 말레이시아가 쿠알라룸푸르의 디자이너 가게와 랑카위의 면세 센터의 예를 따른다면 이 아시아 국가는 세계 수준의 쇼핑 행선지가 될 것이고 나 자신은 더욱 기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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