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순가이 세란고르에서 래프팅

급류 래프팅만큼 흥분을 고조시키는 모험 활동은 거의 없습니다. 이  극심한 수상 스포츠를 위한 당신의 명백한 휴가지 선택이 말레이시아가 아닐지라도 초보자와 노련한 프로 둘다에게 세란고르 강은 최고의 장소로서 가장 심한 경쟁을 펼칠 경쟁지도 물리칠 만큼의 경험을 제공합니다.

쿠알라룸푸르에서 한 시간 거리인 세란고르 강 – 말라이 말로는 순가이 세란고르 –는 말레이시아 세란고르 주에 주요 수로입니다. 강은 나라의 동쪽 쿠알라 쿠부 브하루에서 부터 멜라카 해협으로 들어가는 서부 쿠알라 세란고르까지 흐릅니다. 주석 탄광의 중심지로서 쿠알라 쿠부 브하루의 식민지 과거는 당신이 방문해야 할 충분한 이유를 줍니다. 사실 눈에 띄는 빌딩과 매혹적인 자연 식물들 자체가 방문할 충분한 이유가 됩니다! 역사광들을 위해서는 짧은 거리의 운전으로 1883년에 쿠알라 쿠부 브하루를 위해 쓰이던 댐이 부숴지면서 생긴 홍수로 쓸려 가버린 암팡 페카의 잔재를 볼 수 있습니다 – 지금도 그렇게 쓰이고 있습니다. 현명하게 언덕의 정상에 지어졌습니다 – 교체용으로.

파다스 강에서 급류 래프팅. 사진: Smim90, Wikimedia Commons.

당일 여행으로 이 활기 넘치는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수도 가까이에 래프팅 개천이 있습니다. 음식이 먹고 싶어 금단 현상으로 고통받고 있다면 또 한번의 나시 레막 혹은 사테이 꼬지로 재 충전할 수 있을 때 쯤인 늦은 오후에 쿠알라룸푸르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그 장소가 래프팅 장소로서 존재조차 할 수 있는 것은 2003년에 완료되었으며 강에 의존하여 정글에 거주하는 테미아르 부족의 신선한 물 공급을 끊어 버린 세란고르 댐 공사 실행의 결과때문입니다. 단기 관광업이 줄어들고 경제적 그리고 환경적 충격이 가시화 되면서 상황이 바뀌어  2005년 이후 지역의 급류 래프팅과 카약 타기가 재개되었습니다.  그 위치가 엄청나게 인기를 끌어 주말에는 많은 인파가 타운과 도시 심지어는 외국에서도 모여듭니다.

급류 래프팅 액션. 사진: Joanne Lane.

순가이 세란고르에 주요 래프팅은 7 킬로미터로 퍼진 곳에서 할 수 있고 이 최고의 강은 스릴을 즐기는 당신을 위한 신나는 래프팅 장소를 제공할 뿐 아니라 동일하게 훌륭한 야외를 감사하고 그 나라의 자연적인 손상되지 않은 경치와 야생 생명을 찾는 모든사람들에게 매력을 주는 놓쳐서는 안 될 경치를 또한 제공합니다.  이러한 경치는 박물관, 국가적 가공품 혹은 기타 사람과 문화적인 면의 것들 만큼 중요합니다. 폭포와 우림 지역등이 경로를 형성하고 그 곳을 찾는 이들은 신체적으로 힘들지만 시각적으로 그리고 감정적으로 활기를 주고 보람있는 시간을 기대할 것 입니다.

극도의 타협없는 활동에 대한 이 모든 이야기가 래프팅 이후에 음식을 먹기위해 미식가의 천국인 쿠알라룸푸르에 재 시간에  귀환할 수 있는 지에 대해서 특별한 경험이 없는 사람들의 마음을 불안하고 염려하도록 만들었을 것 같아 두려운 마음에 언급을 하자면 세란고르 강 주변 지역에도 똑같이 광대한 급류 래프팅 경험이 없는 이들의 필요에 풍부하게 응한다는 것 입니다.

감독자는 아름다움과 적절한 조건으로 또한 알려진 근처의 다른 강들과 수로로 래프팅 여행을 데려 가는 반면에 물의 양에 따라 세란고르 강은 두 부분에서 래프팅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새로운 참가자에게는 조금 더 너그럽게 합니다! 수도에 근접한 인기있는 지점은 세딤과 캄파르 강입니다.

래프팅을 하려고 준비하고 있는 말레이시아 그룹. 사진 : Joanne Lane.

이 아름답고 꼭 보아야 할 말레이시아 부분의 주요 매력이 래프팅이라도 그것만이 방문해야 할 이유는 아닙니다 – 지역의 유명한 맹그로브에 서식하는 반딧불을 보기위해서 세란고르의 어귀에서 이른 저녁에 강 보트 투어를 하실 수도 있습니다. 만약에 수도에서 재빨리 나와 그 날로 비행기를 타는 그러한 여행이상의 것을 원한다면 래프팅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지역으로의 여행은 최고의 평화로운 세란고르 댐 혹은 프레저 언덕으로 가는 최고의 경유지가 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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