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알람푸르는 도시 전체를 통해 상징되는 다수 민족의 용광로로 당연히 묘사됩니다. 거의 같은 수의 중국인과 말라이가 있고 더 적은 수의 인도인들이 있습니다.
따라서 도시는 그것의 사원에서 대표되는 여러 종교가 있습니다. 지역이 명백하게 여러 무슬림 모스크의 고향일 지라도 대부분이 힌두와 중국인을 위한 예배 장소입니다.
하지만 이 글을 위해서는 나의 KL방문동안 내가 마주쳤던 좀 더 흥미로운 사원에 촛점을 맞추겠습니다. 이 곳들이 비록 관광객들을 위해 개방되어 있다하더라도 이 곳들이 사람들의 신앙에 중요한 곳이고 그 것을 존중해서 대하여야 한다는 것을 염두에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도착과 함께 특히 사진 촬영에 대한 규칙과 방문이 허용되는 구역같은 모든 사원의 규율을 확인하십시오. 또한 신발을 벗어야 할 수도 있으며 적절한 복장을 하도록 신경 쓰십시오. 즐거운 방문이 되시기를!
스리 마하마리아맘 사원(Sri Mahamriammam temple), 차이나타운 (힌두-인도) Jalan Tun H. S. Lee, Tel. +60 4-263 4941
놓치지 말아야 할 인도 사원 하나는 스리 마하마리아맘 사원입니다 ; KL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부유한 여전히 활동을 하는 인도 사원입니다! 차이나타운에 위치하고 자란 툰 H S 리에서 눈에 띄게 서 있는 화려하게 장식된 조각 과 다섯 층 타워는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곳 입니다.
사원은 원래 1873년에 세워졌지만 이 새로운 버전은 1968년부터 있었습니다. 특정 가족을 위한 개인적 예배 공간으로 사용되어 졌으나 1920년에 대중에게 공개되었습니다.
오늘날 지역민들과 관광객들은 똑같이 힌두 사원을 인도로 직접 가지않고 볼 수 있는 훌륭한 기회를 제공하는 이곳에 대해 고마워하고 있습니다. 많은 힌두인들이 자연의 자비가 필요한 많은 이들– 여행객들도 같은 처지입니다-의 보호자로 여겨지는마림맘 신을 숭상할 지라도 대부분의 예배자들은 타밀인들입니다.
주목할 가치가 있는 많은 건축학적 형태가 있습니다 – 기도 복도의 아름답게 치장된 천장, 사원에 아홉개의 맛물려 있는 삼각 지대, 많은 이미지의 힌두 신들, 자연적인 첨가물로 분수와 쏟아지는 폭포.
사원은 목요일까지 오전 6시에서 밤8시까지 그리고 금요일은 오전 6시에서 밤 9시까지엽니다. 입장하기전에 신발을 벗어야 합니다. 이 힌두 사원 방문이 즐거웠다면 암팡에 있는 스리 라자 라제스와리 사원 (Sri Raja Rajeswary Temple)도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테안 호우 사원(Thean Hou Temple )(불교 – 중국) 65 Persiaran Endah, Taman Persiaran Desa, Tel. +603 2274 7088, www.hainannet.com.my/
KL에서 반드시 보아야 할 사원들 중 하나는 지역의 하이나니즈 지역 사회가 세운 테안 호우입니다. 만약에 당신이 중국 새해 혹은 월병/8월 중순 축제를 위해 왔다면 랜턴 퍼레이드 와 드래곤 춤같은 축제와 함께 사원이 활기차 질 때 당신이 반드시 방문해야 하는 장소입니다.
테안 호우는 롭슨 언덕에 위치해 있고 동남 아시아에서 가장 큰 사원 중 하나입니다. 하이나니즈 지역 사회가 그곳을 관리하고 대중의 기부덕분에 기하급수적으로 개발되어 왔습니다.
뛰어난 현대 건축 과 전통 디자인의 배열을 가진 사원에 불교, 도교, 유교적 요소가 있습니다. 당연히 관광객에게 인기가 많고 어디에서 신발을 벗어야 하고 향과 양초를 위해 필요한 기부에 대해서 영어로 설명한 사인이 있습니다. 또한 많은 중국인들이 기도를 하거나 소원을 비는 우물에 소원을 빌거나 거북이를 보거나 약초 정원을 방문하거나 하기위해 방문합니다. 경치와 기도후 동한 입맛을 위한 음식 코트 또한 있습니다.
바투 동굴(Batu Caves) (힌두-인도) 26A, Jalan SBC 5, Taman Sri Batu Caves, Batu Caves, Selangor, tel. +603 2287 9422
도시에서 13킬로미터 밖에 위치한 바투 동굴에 숨어 있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사원으로 이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무루간 신에게 헌신된 인기 있는 힌두 성지입니다 – 입구에 금으로 된 타워의 그를 볼 수 있습니다.
나쁜 것은… 사원과 동굴에 도달하기 위해 272개의 계단을 올라야 한다는 것 입니다! 지면에서 거의 10미터를 올라 있지만 가 볼만 한 곳 입니다. 바쿠 동굴은 타밀 지역 사회가 축하하는 연례 축제인 “타이푸삼”의 중심입니다 – 와서 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동굴은 센트랄 마켓 혹은 자란 푸두로 부터 KL 센트랄 혹은 버스로 쉽게 갈 수 있습니다. 개장 시간은 매일 오전 6시에서 밤 9시 까지입니다.
KL은 거리의 모퉁이와 골목에 많은 기타 사원들이 있습니다. 종교적 행사, 징소리, 벨소리, 퍼지는 향을 지켜 보시고 뭔가 기분 좋은 것을 우연히 발견할 수도 있을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