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여행객을 위한 쿠알라룸푸르에서의 관광 기회

쿠알라룸푸르는 제공할 것이 많은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오늘날 세계 무대에서  말레이시아가 하는 전략상 중요한 역할을 고려해 볼때 방문자는 단순한 관광객뿐 아니라 비즈니스 여행객 이기도 합니다. 비즈니스 여행객들은 많은 제약을 가지지만  도시를 탐험할 수 있는 방법은 여전히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당신이 만약 그러한 여행객이라면 이 기사는 당신을 위한 것 입니다.

쿠알라룸푸르는 현대 도시이고 볼 것이 너무나 많아서 어디에 촛점을 맞출 것인지를 먼저 결정해야 합니다.  쇼핑을 마음껏 하거나 문화 유산 답습을 하거나 새 혹은 나비 공원을 찾거나 근처 섬을 방문하거나 차이나타운을 즐기거나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 혹은 메나라 쿠알라룸푸르 타워에서 수직 상승의 즐거움을 맛 보거나 하는 등의 것을 할 수 있습니다.

최근의 방문에서 나는 운이 좋았습니다.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 (Petronas Twin

Towers)의 좋은 전망을 가진 호텔 객실에 머물렀기 때문입니다. 나는 꼭대기로 오르기 위한 줄을 설 시간이 없었기 때문에 이것은 특히나 좋은 일이 었습니다.

그러나 도시의 높고 우뚝한 광경을 즐기는  더 쉬운 방법이 있습니다. 대신에 메나라 쿠알라룸푸르( Menara Kuala Lumpur)로 가면 티켓을 바로 살 수 있었습니다. 이 타워는 421미터 높이이고 276미터 위치에 도시 전경을 볼 수 있는 전망대가 있습니다. 기념품 가게 또한 있고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를 포함한 숨 막히는 전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싶다면 현장에 전문 사진사도 있습니다. 도시 전경을 사진 찍으며 보낸 모든 순간이 너무 좋았습니다. 게이트에서 티켓장까지 셔틀 서비스가 있지만  걷는 것도 좋습니다.

The beautiful city of Kuala Lumpur as seen from Menara Kuala Lumpur.

메나라 쿠알라룸푸르에서 본 아름다운 도시 쿠알라룸푸르. 사진: Mridula Dwivedi.

또한 비즈니스 시간 이후 저녁 시간에 갈 수 있는 두 곳의 아름다운 행선지를 권합니다. 첫 번째는 페타링 거리의 차이나타운입니다. 흥정을 할 수 있는 작고 특이한 수집품을 파는 마켓과 함께 밤이면 거리가 살아 납니다. 미식가이면 길가 가판대는 미식의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채식 주의자가 아닌 사람들에게 더 많은 선택권이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채식 주의자를 위한 좋은 선택 거리도 있었습니다. 진흙 항아리에서 밥을  짓는 것은 특산품으로 여겨집니다. 사진사라면 다채로운 색의 장소가 시간가는 줄 모르고 행복하게 사진을 찍게 합니다.

Chinatown, Kuala Lumpur - a foodie’s delight.

차이나타운, 쿠알라룸푸르- 미식가의 즐거움. Pic: Mridula Dwivedi.

놀라운 아름다음을 가진 다른 장소는 새 행정 수도인 푸트라자야입니다. 약 7년의 시간에 걸쳐 세워진 계획 도시입니다. 더욱 아름다운 주요 지형물은 수상의 사무실, 푸트라 모스크, 푸트라자야 국제 컨벤션 센터입니다. 낮에도 장소들이 아름답지만 불빛 아래에서도 매혹적입니다. 사진 촬영을 위한 삼각대를 잊지 마십시오. 아니면 나 처럼 후회할 것 입니다! 인근에 몇 군데의 음식점이 있습니다. 도시에서 25 킬로미터 밖이지만 교통이 한산해지는 밤에는 돌아 오는 시간이 길지는 않습니다.

Reflection of the Prime Minister’s office, Putrajaya.

수상 사무실의 모습, 푸트라자야. Pic: Mridula Dwivedi.

비행기를 타야 하는 날에도 구경을 할 수 있음을 잊지 마십시오. 1994년에서 2008년사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이었던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에서 마지막 남은 몇 시간을 보내기로 결정했습니다. 티켓을 살 시간까지는 되지 않아서 주위를 돌아 다니기로 했습니다. 유명 상표 가게들이 많았지만 자연을 좋아 하는 나는 KL 새 공원을 재빨리 돌아 보기로 했습니다. 여기 저기에 앵무새와 플래밍고가 있었습니다. 내가 본 가장 이국적인 새는 홍따오기였습니다. 냇물에서 물고기를 잡느라 나의 존재는 신경도 쓰지 않습니다.

비행기를 타야 해서 마지못해 떠났습니다. 나오는 길에 선물 가게에서 조카를 위해 주홍색의 티 셔츠를 샀습니다. 공원 밖에 택시가 서 있었고 비행기를 타기위해 호텔을 향해 출발했습니다. KL 모두를 본 것은 아니지만 바쁜 비즈니스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중요 경관들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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