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장류와의 가까운 만남 – 세멘고흐 재활원

보르네오는 오랑우탄으로 유명하고 여기의  많은 여행객들에게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그들을 야생에서 보는 것입니다. 사라왁과 사바흐의 정글 깊은 곳으로 가는 여행에 합류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이것들은 비용이 비싸고 보르네오에 대략20,000마리 쯤의 오랑우탄이 있는데  실제로  볼 수 있다는 것을 장담할 수 없습니다.

오랑우탄은 본능적으로 겁이 많은 동물이고 나무위에서 대부분 혼자  생활을 삽니다. 그래서 그들을 만나다는 것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Orangutans are mostly arboreal, meaning they live in the trees.

오랑우탄은 대부분 arboreal이고 그들이 나무에서 산다는 의미입니다. Pic: Joanne Lane

그래서, 그들을 꼭 보기를 원하지만 시간이 촉박한 많은 사람들은 쿠칭의 외곽(사라왁)에 위치한 세멘고흐 재활원   (Semenggoh Rehabilitation Centre), 산다칸 근처의 세피록 오랑우탄 보호처(Sepilok OrangUtan Sanctuary)같은 장소를 방문합니다.

이 “숲속의 사람들”-오랑우탕이라는 말은 바로 번역하면- 을 보길 간절히 바라며 쿠칭을 방문하는 동안 나는 전자의 장소를 방문했습니다. 세멘고흐의 오랑우탄에 관해 알아야 할 중요한 것은 그들이 순수하게 야생에서 생활하지 않기 때문에 그들은 가고 오는 것을 마음대로 자유롭게 한다는 것 입니다.

그들이 돌아다닐 수 있도록 보호해 주는 숲속이 충분히 남아 있지 않으므로 그들의 필요한 것을 채워주기위해 음식이 하루에 두번 제공됩니다.  큰 성인 오랑우탄들은 충분한 양의 먹을 것을 찾기위해 매일 숲의 큰 영역을 돌아다녀야 합니다. 그래서, 세멘고흐에 보충 식사가 없으면 그들 모두를 위한 음식이 충분하지 않습니다.

물론 오랑우탄은 멸종 위기의 동물이고 다행히 말레이시아 법에 의해서 보호받고 있습니다. 당국은 이 재활원들을 설립해서 서식지의 손실, 대량 살상이 이루어지는 살아 있는 동물 거래에 대응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Feeding time at Semenggoh. An orang-utan reaches down for an egg.

세멘고흐의 음식 주는 시간. 오랑우탄이 달걀로 손을 뻗습니다. Pic: Joanne Lane

우리는 다소 많은 사람이 있어서 쿠칭 호텔에서 세멘고흐까지 우리를 데려다 줄 차량과 운전사를 불렀습니다. 입구에서 내려주는 6번 대중 버스보다 차를 이용함으로서 게이트에서 걷는 20분을 아낄 수 있었습니다. 버스는 또한 오후 5시에 돌아 오므로 오후에 들어가게 되면 시간을 확인해야 합니다.

매일 오전 9시-10시 그리고 오후 3시-3시30분에 먹이 주는 시간에 방문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보통 다소 많은 관중이 모이므로 아주 독특하다거나 혹은 카메라 없이 보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전9시쯤에  보호구역 직원들이 영장류를 위해 과일을 쏟아 놓기 시작합니다. 이것은 대부분 바나나와 파우파우같이 보이지만 사실 그들은 무화과, 달걀 그리고 심지어 자극적인 두리안을 좋아합니다.

얼마되지 않아 영장류가 처음으로 나타났습니다.-긴 붉은 털이 나무의 녹색 잎에 대비되어 아주 두드러집니다. 자신감있는 젊은 수컷 오랑오탄이었고 놀라운 민첩성으로 잘 놓여진 로프를 따라 움직입니다.

몇 분후 엄마와 아기가 도착했습니다. 어린 오랑우탄은 모든 관심에 놀라서 거의 입도 못열고 큰 눈으로 우리를 바라보며 엄마의 털 속으로 간헐적으로 숨습니다. 반면에 엄마는 제공된 우유를 빨아 마시며 기다리는 관중에게 거의 눈도 깜박이지 않습니다. 그들의 몇 가지 버릇을 보면 그들은 거의 인간과 같고 또 왜 그들이 “숲속의 사람들”이라고 불리는 지를 알 것 입니다.

A mother and baby at Semenggoh.

세멘고흐에서 엄마와 아기. Pic: Joanne Lane

이 때에 더욱 더 많은 오랑우탄이 나타났습니다 – 1,2,5,10… 더 이상 셀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그들에게 음식을 준다거나, 담배를 피운다거나, 만진다거나, 그들의 길을 방해한다거나 해서는 안된다는 오랑우탄 주변에서 해야하는 행동법을 지시받았습니다.

가끔 그들 중 하나가 닦아논 길의 몇 미터내로, 나무에서 사람 위로, 가끔 사람이 있는 길에  나타나면 마지막의 지시 사항을 따르기가 불가능해졌습니다.

각각의 이름 목록이 있는 통지 보드가 근처에 있고 그들이 나타날때 공원의 몇몇 관리인들이 그들을 가리켜 알려줍니다. 리치, 로즈, 아나쿠, 셀리나, 머레이 그리고 많은 다른 이름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태어난 날짜 그리고 알고 있는 경우 그들의 나이와 엄마를 알려줍니다.

오전10시이후에 음식이 금방 동났고 만찬으로 흡족한 그들은 그들이 올 때와 마찬가지로 떠나기 시작합니다. 하나씩 하나씩 나무로 떠납니다;빨간색의 머리가 여기 저기 번쩍이다가 숲속의 사람들처럼 나무잎들 뒤로 사라집니다.

더 많은 정보는 국립공원에 방문자 정보 센터로 연락하십시오, 전화 번호(+06) 082 248088  팩스: (+6) 082 248087 혹은 세멘고흐 야생 동물 센터 (+6) 082 618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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